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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ntchoco8980

가끔씩 나오는 사투리나 공적인 교육 자리에서 ㅋㅋㅋ 같은 표현으로 반응하기 쉽지 않았는데 하다보니까 오히려 좀 가볍게 듣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습니다. 주로 컨퍼런스나 외부 인원의 강의에 참석하면 너무 분위기가 경직되서 끝나고 힘이 다 빠지는 경우가 태반이었는데 좋은 스타일인것 같습니다.